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는 11일까지 단일화를 해야 한다며 압박하고 나서자 김문수 대선 후보가 6일 “당에서 대통령 후보인 저를 강제로 끌어내리려고 한다”며 모든 일정을 중단했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은 7일 전 당원을 대상으로 대선 후보 단일화에 대한 찬반 조사를 실시한 뒤 김 후보와 한덕수 후보와의 단일화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당내 대표적인 여성정치인인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과 나경원 의원 등이 당내 심상찮은 움직임에 주장을 펴며 김 후보를 압박하거나 김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는 모습이 연출되고 있다.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은 "말 바꾸는 정치는 이재명 하나로 족하다"며 "단일화할 마음이 없다면 김 후보는 후보 자격을 내려놓고 길을 비키라"라고 밝혔다.
윤 원장은 "김문수고 한덕수고 상관없다"며 "그동안 모두가 떠들어 온 것처럼, 승리 가능성이 1퍼센트라도 높은 분을 얼른 가려서 준비해야 박빙 싸움으로 올라갈 수 있다"고 김 후보를 압박하고 나섰다.
이어 "한시가 급하다. 국민의힘은 좌고우면하지 말고 당장 단일화 절차를 개시해야 한다"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범죄자 및 그 추종 세력과 싸우겠다는 말이 진심이라면 어떤 후보도 참여 안 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나경원 의원이 “우리가 뽑은 대선후보를 우리가 인정하지 않고 축출하는 모습이 돼서는 안 된다”며 “공당다운 모습이 아니다”며 강한 반대 의사를 밝히면서 발언 도중 눈물도 흘린 것으로 알려졌다.
나 의원은 “후보를 사퇴시키거나 교체하는 방식으로 가서는 큰일 난다”며 “지금 우리 당의 모습을 국민들이 어떻게 보겠느냐”고 김 후보를 지켜야 한다고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2026년 신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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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자료출처 :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