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수의 책사’ 윤여준 전 환경부장관이 전향을 해 ‘진보의 책사’가 되었다. 자타가 공인하는 책사라면 범인들이 보지 못하는 몇 수 뒤의 미래를 보고 전향을 했을테니 그의 생존을 위한 정치적 선택을 탓할 일은 못된다.
이재명의 품에 안긴 윤 전 장관도 "이재명 대선 후보가 현실적으로 가장 유력한 후보"라며 "그 분이 좋은 대통령이 되게 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며 그럴듯한 전향의 이유를 밝혔다.
다만 자타가 인정하는 내로라할 ‘보수의 책사’가 진보진영에서 푸대접을 받는다면 비록 전향해 버린 자식일지언정 유쾌하지가 않다. 기왕에 영입된 케이스라면 제대로된 지위와 역할과 예우를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
이재명 대선후보 선대위는 매머드 선대위가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대선을 일선에서 지휘할 사령탑에 6-7명의 공동 총괄선대위원장에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비롯 김부겸 전 국무총리, 김경수 전 경남지사,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을 확정했다고 한다.
윤 전 장관도 이들 여러 명의 총괄선대위원장 중 한 명으로 포진시켰다. 그러나 윤 전 장관을 여러 명의 공동 총괄선대위원장 중 1명으로 끼워넣은 것은 모양새가 별로라는 생각이 든다. '보수의 책사'가 전향해 '진보의 책사'가 되었다면 그의 경륜과 혜안에 걸맞는 상임선대위원장이라면 모를까.
푸대접 받는 기분이 드는데...이재명 후보의 의중이 담긴 선대위인지 궁금해진다.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2026년 신년 기자회견
자료출처 : 청와대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자료출처 :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