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 나라가 제5대 필경사(筆耕士) 탄생을 축하하고 있다. 대통령 명의의 임명장을 붓글씨로 쓰는 공무원이다. 지난 62년 간 단 4명이 거쳐 갔던 고귀한 자리에 드디어 다섯 번째 필경사를 모시게 된 것이다.
무려 5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필경사는 ‘24539번’이다. 오는 4일까지 등록을 마치고, 신원 조회와 신체검사에 문제가 없으면 제5대 필경사로 공식 임용되는데 지난 2018년 11월 제4대 필경사(김동훈 주무관)를 선발한 뒤 약 6년 만이다.
필경사는 1962년 처음 생긴 이래 62년 동안 단 4명 밖에 없었다. 필경사는 대한민국 공무원 가운데 가장 희귀한 직군으로 꼽힌다. 대통령 명의 임명장 작성, 대통령 직인·국새 날인, 임명장 작성 기록 대장 관리시스템 운영·관리, 정부 인사 기록 유지·관리, 임명장 수여식 행사 관리 등의 업무를 한다. 통상 1년에 약 4000~7000장의 임명장을 작성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원 자격은 서예 관련 분야에서 2년 이상 근무했거나 민간에서 3년 이상 연구 또는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 미술이나 서예 등 학과에서 석사 취득을 했거나 학사 취득 후 2년 이상 관련 분야 근무·연구 활동을 한 사람 등이다.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2026년 신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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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자료출처 :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