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당내 대선후보 선출 방식을 "대국민 사기"라고 비판하며 출마 여부를 고민하겠다고 주장했다.
유 전 의원은 "국민의힘은 대선후보 선출(1차 경선을) 일반 국민 여론조사 100% 방식으로 진행하고 경선 과정 모두에 역선택 방지조항을 적용한다고 발표했지만 역선택 방지조항 도입은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으로만 여론조사를 하겠다는 것으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이어 "(여론조사에)응답을 잘 하지 않은 무당층 경향이 높은 것을 고려할 때 결국 국민의힘 지지층만 상대로 경선을 하겠다는 것"이라며 "이는 국민을 모욕하는 경선 룰이며 국민을 대상으로 사기를 친 것"이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김동연 경기지사와 김두관 전 의원도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규칙에 대해 “역선택’ 가능성을 이유로 ‘일반국민 여론조사 50%·권리당원 투표 50%’ 방식을 추진하자 크게 반발했다.
김동연, 김두관 등 비주류는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 수용이 어렵다면 기존 룰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어대명(어차피 대통령은 이재명) 추대 경선’의 들러리로 나서는 것에 대해 깊이 고민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비주류 주자들은 “어떤 제도에서 부분적으로 감수해야 하는 후유증이 있겠지만 역선택의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더 좋은 제도가 없다면 차라리 현행 제도를 유지하는 게 맞다”며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는 것과 같지 않느냐”며 반발하고 나섰다.
그러나 국민의힘이나 더불어민주당 모두 일부 주자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일반국민 여론조사 50%·당원 투표 50%’ 방식을 도입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유승민, 김동연, 김두관 등 비주류들의 대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2026년 신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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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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