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화 '아마추어' <보헤미안 랩소디>의 라미 말렉 주연...프로를 압도하는 아마추어
  • 이진별 편집장
  • 등록 2025-04-09 20:20:03

기사수정

영화 ‘아마추어’는 4월 개봉 예정인 미국의 첩보 스릴러 영화다. 로버트 리텔의 1981년작 소설 ‘아마추어’를 영화화한 두 번째 작품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보헤미안 랩소디> 라미 말렉이 주연을 맡았다.


어느 날, 사랑하는 아내가 살해당했다. 내가 소속된 CIA는 침묵했고 진실은 묻혔다. 나는 프로 킬러도, 현장 요원도 아니다. 암호를 풀던 내가 이제는 복수를 설계한다. 놈들을 반드시 찾아내서 똑같이 갚아줄 것이다. 컴퓨터나 두들기는 범생이, 


총 한 발 못 쏘는 ‘아마추어’라고 생각했겠지만, 2025년 가장 치밀한 지능적 스파이 스릴러로 변신, 복수를 위한 치밀한 설계가 시작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