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와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서울대법대 10년 선후배 사이로 사법고시와 검사를 거쳐 보수정치인의 길을 걸으면서도 개혁마인드를 가진 점은 비슷하고 비슷한 시기에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장관 임명장을 받아 쥔 점도 비슷하다.
4.10총선 때는 원희룡 후보가 이재명 후보에 맞서 인천 계양을 지역 후보로 뛸 때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지원유세를 나서기도 했으며 8.18 전당대회 후보 등록 전까지는 비교적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총선 참패 후인 5월 원 후보가 한 후보에게 연대를 제안하고 회동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도 있었지만 국민의힘 당권을 놓고는 두 사람 사이가 인간적 관계를 떠나 정치적 관계에서는 적대적 관계가 된 것이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원 후보는 한 후보를 겨냥해 “대통령의 인기가 없다고해서 자신을 20년 동안 키웠던 인간관계에 대해 하루아침에 배신해도 되느냐.”며 배신의 직격탄을 날리자 한 후보는 “내가 배신하지 않아야 할 대상은 대한민국과 국민”이라고 대응하기도 했다.
원 후보는 "한 후보(한 전 위원장)는 윤 대통령의 검찰 후배이자 친동생 같은 관계였지 않은가"라며 "중간에 (대통령) 인기가 떨어진다고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식으로 하면 안 된다. 배신의 정치, 계산의 정치가 모두를 불행하게 한다"고 말했다.
원 후보는 자신이 윤석열 정권을 탄생시켰다는 의미의 ‘창윤’ 후보로서 ‘절윤’을 선택한 한 후보의 윤 대통령에 대한 배신의 프레임이 효과가 있을지는 차치하고라도 원 후보가 유력 당권주자인 한 후보에 대한 공격을 통해 친윤세력을 규합, 친윤 대표주자이자 한 후보의 맞수로 우뚝 서겠다는 의지로 읽혀진다.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2026년 신년 기자회견
자료출처 : 청와대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자료출처 :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