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조선업계가 올해 조 단위 대형 컨테이너선 수주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컨테이너선 발주가 감소할 것이란 예상과는 달리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산 선박에 대한 최대 수백만 달러 입항 수수료 부과를 예고하자 국내조선사 쪽으로 수주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가장 먼저 한화오션이 세계 7위 해운사 대만 에버그린에서 2만40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6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한화오션이 에버그린에서 처음으로 따낸 수주 계약이다. 총액 2조3286억원 규모로, 역대 최고가 수준이다.
한화오션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건조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월 말 기준 클락슨리서치 통계를 보면 현재 전 세계에서 운항 중인 1만 7000TEU급 이상 컨테이너선은 358척이다.
이 중 한화오션은 단일 조선소 기준으로 가장 많은 72척을 건조해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트럼프 2.0’ 시대 개막도 국내 조선업계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와 초대형 에탄운반선(VLEC) 2척을 4661억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는데 이 선박은 오는 2028년 2월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2014년 7월 세계 최초로 8만8000㎥급 초대형 에탄운반선 6척을 인도 릴라이언스사로부터 수주한 바 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현재까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 셔틀탱커 9척, 에탄운반선 2척 등 12척, 약 19억 달러(약 2조7496억원)를 수주해 연간 목표 98억 달러(약 14조1845억원)의 19%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잇따른 초대형 수주 주문 소식에 조선업계 관계자는 미국의 대 중국 관세정책의 변화라는 호재로 국내 조선사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2026년 신년 기자회견
자료출처 : 청와대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자료출처 :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