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중소상공인·자영업자 생존권 촉구대회’에 참석해 정부의 경제정책 변화를 촉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인사말에서 "자영업자는 국가경제의 모세혈관과 같다"며 "정부 정책이 국민의 삶과 직결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당대표가 2025.03.10.(월)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소상공인 · 자영업자 생존권 촉구대회에 참석하여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 대표는 "대한민국의 자영업 비율은 다른 나라보다 높은데, 이는 산업 구조상 실업을 흡수하는 역할을 해왔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최근 자영업자 비율이 줄어든 것은 구조 개선이 아니라 경제 상황 악화로 인해 폐업이 창업보다 많아진 결과"라고 분석했다.
특히 이 대표는 정부의 경제정책이 자영업자들에게 큰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코로나 위기 당시 선진국들은 국가가 부담을 분담했지만, 우리 정부는 개인에게 부채를 전가했다"며 "그 결과 국가 부채는 늘지 않았지만 가계 부채가 급증해 자영업자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됐다"고 비판했다.
또한, 최근 정치적 혼란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내란 사태로 인해 사회 분위기가 위축되면서 연말 회식과 단체 모임이 줄었고, 이는 자영업자들에게 직격탄이 됐다"며 "경제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으며, 정치적 대립 또한 극단적으로 치닫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 대표는 "정책 결정자들이 현장의 고통을 제대로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며 "국민들이 직접 나서야만 경제·사회 정책이 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위기가 단순한 어려움이 아니라 변화를 위한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정치인들이 아닌 국민들이 직접 자신의 삶을 개선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이 대표는 "오늘 이 자리가 대한민국 경제와 국민의 삶을 바꾸는 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자영업자들이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2026년 신년 기자회견
자료출처 : 청와대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자료출처 :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