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을 알리는 꽃이라면 노랗게 피는 개나리가 있고 하얗게 피는 벚꽃이 있다. 또 봄꽃이라고 하면 또 분홍색을 띈 진달래가 있고 좀 구분하기 힘들지만 철쭉도 있다.
아파트 단지에 화사하게 핀 분홍색 꽃이 진달래인지 철쭉인지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진달래인지 철쭉인지 구분하지 못하더라도 사는 데는 아무 지장이 없지만 가끔은 그 꽃을 확실하게 구분해 보고 싶을 때가 있다.
그래서 해마다 분홍색 꽃이 보이면 저건 진달래다 하고 확인해보면 철쭉이고, 저건 철쭉이다 하고 확인해보면 진달래가...도대체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지 헷갈린다.
진달래는 3월부터 4월에 핀다. 진달래는 꽃이 먼저 피고 나중에 잎이 피고 철쭉은 꽃과 잎이 동시에 피기 때문에 꽃만 달랑달랑 피어있으면 진달래로 꽃과 잎이 푸짐하게 피어있으면 철쭉이다.
좀더 정확히 알려면 꽃을 따보면 된다. 꽃에 반점이 있는데 진달래는 반점이 희미하고 철쭉은 반점이 선명해서 만져보면 오돌돌하게 느껴진다. 꿀샘이라고해서 꿀벌을 유인하기도 한다.
진달래는 식용으로도 사용했고 약초로도 사용해서 약효로는 면역력 강화, 진통완화, 가래와 기침 완화, 관절염 등 염증완화, 해열작용...거의 만병통치약 수준이다.
진달래꽃이 아무리 약효가 있다고 하더라도 누가 가래와 기침이 난다고 진달래꽃을 따다가 말리고 빻아서 물에 타서 마실까? 진달래꽃을 따서 화전을 만들어 먹는다고 하지만 철쭉은 독성이 있기 때문에...예를들어 ‘나는 자연인이다’처럼 그렇게 살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진달래인지 철쭉인지 구분해야할 필요가 있겠다.
우리가 인생을 사는데 진달래와 철쭉을 정확하게 구분할 줄 몰라도 아무런 지장이 없지만 요즘 정치판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통령 탄핵을 둘러싸고 누가 잘하는 것인지 누가 잘못 하는 것인지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 일단 봄바람이 불면 진달래인지 철쭉인지 제대로 한번 알아보고 누가 선인지 악인지도 알아보자.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2026년 신년 기자회견
자료출처 : 청와대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자료출처 :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