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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보수 250여 단체가 활동하는 새시대국민연합의 장석창 상임회장은 "'동행'이라는 열차에 같이 합승했을 때 푸른 창공을 향하는 희망의 꿈을 펼칠 힘과 용기를 가질 수 있다."고 역설했다.
지난 21일 열린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특별강연회'는 중앙위원과 지역회장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 회장은 "작년 12월 5일 창립 1주년 기념식에서 2024년 올해를 '도약의 해'로 선언한 바 있다."며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쉴 틈 없이 달려왔다."고 강조했다.
장 회장은 특히 "지난 3월7일 국회 대회의실에서 200여개 시민단체 대표들이 모여 공정한 도약을 위한 결의대회를 실시한 바가 있다."며 "지금은 250개 시민단체로 늘어났다."며 국민속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시사했다.
장 회장은 또 "이런 의미에서 오세훈시장의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 강연은 앞으로 새시대국민연합 가족이 활동해 나가는 데 좋은 이정표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