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호 관광지에 소재한 권관항에서 ‘2025 평택 풍어제’가 지난 22일(토) 오전 10:30분부터 15:00시 까지 차가운 바닷바람에도 불구하고 성황리 종료했다. 평택 풍어제는 평택문화원과 평택 풍어제 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평택시와 경기수협이 후원하는 행사로 평택 어업인들의 안전 조업과 만선을 기원하고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는 전통적인 행사로서 매년 개최한다. 2024년부터는 장소를 관광항 어촌 뉴딜사업으로 새롭게 조성된 현덕면 권관리 평택호방조제 수문 북단에서 개최했다.
평택은 예전부터 진위, 안성, 발안천 하류와 경기만 연안을 중심으로 어업이 발달했다. 특히 봄에는 숭어가 많이 잡혀 전국에서 어선이 평택으로 몰려들었고, 가을에는 조기를 잡기 위해 멀리 연평도까지 출항하는 어선의 안전과 만선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풍어제를 지내왔다. 그러나 조선 후기 이후 지속해서 간척이 진행되고, 1974년 평택항방조제와 남양호방조제 준공, 평택항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어업이 쇠락하여 포승읍과 현덕면 일원에서 했던 풍어제는 그 명맥이 사라져 갔는데 전통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2008년부터 다시 시작이 됐다.
이날 풍어제 행사는 주민자치프로그램 풍물놀이, 민요로 시작을 알렸으며 개회식 축사에서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호에 있는 권관항은 오랜 역사가 있으며 풍어제를 통해 전통을 계승하고, 어업인의 안전조업과 만선을 기원하는 행사가 되기를 바라며 평택시에서도 힘껏 후원할 것이다” 라고 했다.
이어 평택풍어제 보존회가 풍어제 의식재현을 하여 전통적인 풍어제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어 갈채를 받았다. 축하공연으로 고고장구, 지역가수(도연, 김동기, 세컨드)가 출연하여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주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노래자랑과 시상식으로 훈훈하게 행사를 마무리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2026년 신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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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자료출처 :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