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보 모랄레스(65) 전 볼리비아 대통령이 대선 출마 횟수를 제한하는 헌법재판소 결정에도 올해 8월 예정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모랄레스 전 대통령은 20일 코차밤바 지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8월 17일 시행되는 대선에 나설 것”이라며 “당적을 바꿔 4선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모랄레스 전 대통령이 공식 대선 후보가 될 가능성은 현재로선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미 세 차례 대통령을 지낸 바 있어 더는 대통령직을 맡을 수 없다는 법 해석을 받았기 때문이다.
볼리비아 최초 원주민(아이마라) 출신 대통령인 모랄레스 전 대통령은 2005년 처음 당선된 뒤 2009년과 2014년 다시 대권을 거머쥐었다. 이후 4선 연임을 시도하다가 부정 의혹이 불거지며 망명했다.
현재 모랄레스 전 대통령은 대통령 재임 시절 성관계 목적으로 15세 여성 청소년을 인신매매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 현지 법원은 모랄레스 전 대통령에게 체포 영장을 발부했으나, 원주민 지지 세력의 도움을 받아 은신 중이다.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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