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권이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40대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김하늘(8)양의 죽음을 일제히 애도하고, 이 같은 비극이 재발하지 않도록 정신질환 교사들의 치료를 강화하는 일명 '하늘이법' 제정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당국은 사태가 일어난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기 바란다"며 "학교에서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모든 힘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도 최고위원회의에서 "학교 당국과 교육청 대응에 문제가 없었는지, 제도적 허점이 없었는지 꼼꼼하게 따지고 보완할 것은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양의 아버지는 "제가 바라는 건 앞으로 우리 하늘이 같은 일이 다시 벌어지지 않는 것"이라며 "여야 대표들이 빈소에 와주셔서 하늘이를 한번 만나주시고, 제 이야기를 꼭 들어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저는 정치 같은 거 잘 모르지만, 나랏일 하는 분들이 하늘이를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김양 빈소를 찾아 조문했으며 여야 대표들도 기존 일정을 조정해가며 서둘러 대전을 찾았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조문했다.
김하늘 양은 지난 10일 오후 5시 50분께 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40대 여교사 A씨가 휘두른 흉기에 목숨을 잃었다. 현장에서 자해를 시도해 목과 손목 등을 A씨(40대)는 수술 후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이다.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2026년 신년 기자회견
자료출처 : 청와대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자료출처 :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