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장악해 휴양지로 개발하겠다는 ‘폭탄 발언’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는 가운데 민주당 하원의원이 대통령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 기자회견에서 가자지구 내 팔레스타인인들을 주변국으로 영구 이주시키고 미국이 가자지구를 “장악”하고 “장기간 소유”해 해안 관광 도시로 개발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앨 그린 하원의원(민주·텍사스)은 “가자지구 인종 청소는 농담이 아니었다”라며 “특히 세계에서 가장 막강한 권력을 가진 미국 대통령이 말한 것이라면 더욱 그렇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인종 청소는 반인륜적 범죄다. 나는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원 외교위 간사인 그레고리 믹스 의원(민주·뉴욕)은 “트럼프 대통령은 문제를 전혀 심각하게 보지 않는다. 대외 개입에 부정적이었던 공화당 정부가 돌연 가자지구 재건에 개입하겠다고 나선 것은 “합리적이지도, 상식적이지도 않다”라고 지적했다.
공화당 내에서도 반대 의견이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에 비판적 입장인 랜드 폴 상원의원(공화·켄터키)은 “나는 내가 미국 우선주의에 투표한 줄 알았다. 미국의 재정을 어렵게 하고 군인들의 피를 흘리게 하는 또 다른 점령은 고려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2026년 신년 기자회견
자료출처 : 청와대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자료출처 :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