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31일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열고 경제·민생 법안 처리, 대통령 탄핵 논란, 외교·산업 정책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는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회의실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명절 연휴 동안 많은 국민이 경제와 민생 문제 해결을 호소했다”며 “국회가 정쟁을 멈추고 여야가 협력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첨단 에너지 3법과 반도체 특별법 등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 법안의 신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또한,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가능성을 언급하며, 외교·통상 정책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권 위원장은 “정부 노력에 국회도 힘을 보태야 한다”며 여야정 국정협의회 정상화를 제안했다.
권 위원장은 설 연휴 직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기소가 이루어진 데 대해 “수사권 남용, 영장 쇼핑, 부실 수사 등 사법적 혼란이 드러났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특히 민주당이 여전히 특검을 주장하는 것에 대해 “100일간 112억 원을 들여 또다시 특검을 하겠다는 것은 명분 없는 정치 쇼”라며, “조기대선을 위한 특검은 역대급 국력 낭비”라고 비판했다.
헌법재판소의 공정성 문제도 지적했다. 권 위원장은 “헌법재판관 8명 중 3명이 우리법연구회 출신”이라며 “편향된 인적 구성이 공정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탄핵소추 대리인단과의 관계 등 특정 재판관의 이해충돌 문제를 언급하며, “헌재가 절차적 공정성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민주당의 외교 정책에 대해 강한 비판을 가했다. 그는 “이재명 대표가 최근 한미 동맹 강화를 강조하고 있지만, 과거 미군을 ‘점령군’이라고 표현하고, 반미 인사를 비례대표 1·2번에 배치했던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미 원자력 협력 MOU 체결, 반도체 산업 협력 확대 등 실질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민주당이 반도체 특별법과 에너지 3법 처리를 미루면서 겉으로만 실용주의를 외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오는 2월 3일 이재명 대표가 반도체 특별법 정책 토론회에서 좌장을 맡는 것에 대해 “정치적 쇼”라고 일축했다. 권 원내대표는 “반도체 특별법은 국가 미래를 위한 필수 규제 개혁”이라며, “민주당이 2월 국회에서 법안 처리를 합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주도하는 노란봉투법, 국회 증언·감정법 개정안 등을 반시장적·반기업적 법안으로 규정하며 폐기를 요구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이 실용주의를 내세우지만, 정책 방향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말을 바꾸는 것에 불과하다”며, “첨단 산업 육성을 위한 법안을 신속히 처리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2026년 신년 기자회견
자료출처 : 청와대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자료출처 :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