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사 상태에 빠진 고교생이 장기 기증을 통해 5명의 생명을 살리고 생의 마지막을 마무리했다.
16일 울산대학교병원에 따르면 효청보건고 엄태웅 학생(17)은 지난 5일 뇌출혈로 갑자기 쓰러졌다. 엄 군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았으나 9일 뇌사 상태에 빠져 의료진으로부터 회복이 어렵다는 판단을 받았다.
엄 군의 부모는 아들의 생전 뜻에 따라 장기 기증을 결정했다. 엄 군은 보건 계열로 장래를 희망했던 만큼 장기 기증에 관심이 많았고, 가족에게 장기 기증 뜻을 여러 차례 밝혔던 것으로 전해졌다.
엄 군은 심장, 폐, 간, 좌우 신장 등 5개 장기를 기증했고, 피부 등 조직도 기증했다. 엄 군 부모는 “아이가 평소 장기 기증에 대해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고 우리도 그 뜻을 존중하기로 했다”며 “사랑하는 자녀를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지만 다른 이들의 몸에서 아이가 살아 숨 쉬고 있다는 사실이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2026년 신년 기자회견
자료출처 : 청와대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자료출처 :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