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시대국민연합이 2025년을 ‘결실의 해’로 선언하며 첫 출발의 시동을 걸었다.
지난 1월3일 오후4시 실시된 2025년 단배식에서 장석창 상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창립2주년기념식에서 2025년을 회원들 모두가 기쁨과 만족을 느끼는 ‘결실의 해’로 선언했듯이 을사년 새해에는 희망을 가지고 결실을 맺기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고 강조했다.
참석한 임원들은 모두가 새해 인사와 포부를 밝히고, 2025년 새시대국민연합의 발전을 위한 각자 의견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배식에 참석한 임원들은 모두가 한마음이 된 듯 화기애애하고 결의에 찬 모습을 보이며 2025년의 희망을 염원했다.
새시대국민연합은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를 표방하고 있는 250여개 시민단체 임원들이 참여하고 있는 연합단체로서 2년의 짧은 시간에 전국적인 조직체계를 구축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이날 단배식에는 장석창 상임회장을 비롯한 15명의 집행부 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 명단>
정병식 선임회장. 권민수 공동회장. 김성진 공동회장. 송용인 공동회장. 권영수 공동회장.
유병민 수석부회장. 김도균 차석부회장. 최용진 공동부회장.
김총회 충남본부장. 장재영 제주본부장. 박순명 인천본부장.
송재현 중앙홍보위원장. 배택훈 평택시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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