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상반기 조기 대통령 선거 전망이 제기되면서 보수 진영 내 가장 선제적으로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권시동을 걸고 잠재적 경쟁자들을 향해 공격의 포문을 열었다.
26일 홍 시장은 한동훈 전 대표와 유승민 전 의원을 향해 “둘 다 자기 주군(主君)의 탄핵을 초래한 배신자”라고 날선 비판을 가하며, 특히 지난 23일 유 전 의원이 홍시장을 겨냥, “대구시장 하는 분은 (윤 대통령의) 레밍 1호”라고 말한 것에 대해 반격했다.
홍 시장은 “그간 내가 한동훈의 실체를 공격해 왔기 때문에 최근 이를 반격하는 ‘한동훈 레밍들(쥐떼)’의 반발 정도야 흔쾌히 받아 주겠다”며 “유모(유승민) 전 의원이 나를 보고 윤통(윤석열 대통령) 레밍 1호라는 말도 그는 사욕과 분풀이 정치를 하는 사람이라서 어떤 음해를 하더라도 나는 괘념치 않는다”며 맞받아쳤다.
홍 시장은 “그런다고 레밍이 소신 있는 정치인이 되지 않고, 배신자가 소신 있는 정치인이 되지 않는다. 레밍은 레밍일 뿐이고 배신자는 영원히 그 굴레를 벗어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 시장은 지난 23일에는 “어차피 대구시장은 4년 만 하고 졸업하겠다는 생각으로 대구혁신 100플러스1을 압축적으로 추진하고 있었는데, 그 시기가 더 빨라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조급해진다”며 조기 대선이 열릴 경우 출마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2026년 신년 기자회견
자료출처 : 청와대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자료출처 :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