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이 비상대책위원장 선임을 놓고 권성동 원내대표의 비대위원장 겸임 가능성이 제기되자 최다선(6선)인 조경태 의원이 “국민의힘이 내란옹호당이 돼서는 안 된다”며 반대하는 등 당내 중진 기용이나 권 원내 대표의 겸임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조 의원은 탄핵 반대에 나섰던 권영세·권성동·나경원 의원의 비대위원장 거론에 대해 “탄핵을 반대하는 분이 과연 비대위원장으로 앉았을 때 내년 대선에서 과연 국민의힘이 승리할 수 있겠느냐”고 직격탄을 날렸다.
탄핵 찬성에 나서며 1인 시위까지 벌였던 김상욱 의원은 “당을 이끌 비상대책위원장은 대통령과 가까웠던 사람, 대통령과 성향을 공유했던 사람, 이번 비상계엄에 책임이 있는 사람은 절대 리더가 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우리 보수는 극렬 지지자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버티면 때가 되면 우리에게 다시 기회가 온다는 이상한 배움을 얻어버렸다”며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은 비대위원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국민의힘 전원이 꿇어앉아서 반성해야 할 시점에 윤 대통령의 탄핵에 반대했던 중진 의원 중에서 비상대책위원장을 앉히면 당이 속된 말로 '골로 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 전 의원은 "당을 확 바꿀 수 있는 인물이 비대위원장이 돼서 취임하자마자 국회의원 전원을 데리고 무릎 꿇고 사과하고, 새로운 보수의 길로 가겠다고 약속해야 한다"며 "이제는 윤 대통령을 철저하게 끊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전 의원은 특히 "탄핵 문제의 본질에 대해 각자가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며 "나라와 국민을 배신한 사람이 윤 대통령이고 반국가 세력인데, 국민의힘이 분명한 입장을 정하지 않으면 앞으로 정당으로서 존립할 수 없다"고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2026년 신년 기자회견
자료출처 : 청와대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자료출처 :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