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쪽팔려서 못살겠다'는 대구의 한 시민이 내건 현수막
  • 이진별 편집장
  • 등록 2024-12-17 17:34:45

기사수정

대구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때문에 창피해서 못 살겠다며 

한 시민이 내건 현수막이 화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