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 번째 현직 대통령 탄핵가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두 번째 국회 상정으로 가결된 후 국민의힘은 난장판이 됐다.
이 와중에도 탄핵반대를 외쳤던 친윤석열계는 한동훈 대표에게 '배신자' 프레임을 씌우고 대표 사퇴를 요구하며 당권 탈환에 나섰다. 윤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에 대한 민심이반에는 관심도 없고 오로지 희생양을 찾는 데 골몰한 모습이다.
결국 선출직 최고위원 5명이 탄핵 통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선출직 5명중 4명이 사퇴하면 당 지도부는 자동 붕괴한다. 한 대표는 16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입장 표명에 나선다. 전격 대표 사퇴을 선언할지는 알 수 없다.
현재 친윤계의 지상 목표는 대통령 탄핵에 대한 진지한 반성이나 사과없이 희생양으로 지목한 한 대표 퇴진에만 혈안이 되어 있다. 윤 대통령의 계엄만큼 국민의힘의 당권탈환에만 매몰된 모습이 영락없이 희망없는 폐족당의 모습이다.
친한계로 분류된 이들의 행태는 아예 비겁하기 짝이 없다. 20여명의 친한계 중 당당하게 탄핵찬성에 나선 자는 한자릿수 밖에 안된다. 지금의 정의보다 훗날의 공천이 잡는 발목을 뿌리치지 못하고 반대표를 던졌다. 한 대표가 받아든 냉엄한 정치현실에 그 실망과 좌절감은 이루 말할 수 없으리라.
그리고 이제 남은 것은 아무런 비전이나 시대정신도 없는 홍준표 대구시장이나 수구꼴통으로 내몰린 김문수 노동부장관 같은 인물들이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보수진영의 차기 대권 후보군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것 뿐이다.
추운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맴돌며 탄핵을 외쳤던 국민들은 깊고깊은 '계엄의 강'을 건너지 못하고 아무런 희망을 가질 수 없는 삭막한 겨울을 맞아 더 큰 좌절감과 분노를 삭이며 살아가야 할 것 같아 안타까울 뿐이다.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2026년 신년 기자회견
자료출처 : 청와대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자료출처 :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