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14일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 발표한 입장문에서 “저는 지금 잠시 멈춰 서지만, 지난 2년 반 국민과 함께 걸어 온 미래를 향한 여정은 결코 멈춰 서서는 안 될 것”이라며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 대통령 관저에서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발표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 8분, 대통령실을 통해 배포한 ‘국민께 드리는 말씀’에서 자신의 정치 참여 계기와 지난 2년 반 동안의 국정운영 성과를 회고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고, 안보와 경제가 튼튼해지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고 강조하며, “고되지만 행복했고, 힘들었지만 보람찼던 그 여정을 잠시 멈추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나 탄핵 상황 속에서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어 공직자들에게는 “흔들림 없이 각자의 위치를 지키며 맡은 바 소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고,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 아래에서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정치권에 대해서는 “폭주와 대결의 정치에서 숙의와 배려의 정치로 바뀔 수 있도록 정치문화와 제도를 개선하는 데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촉구하며, 국정 안정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우리 국민의 저력을 믿는다”며,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의 번영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하며 입장문을 마무리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2026년 신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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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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