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이 단일지도체제로 가닥을 잡으면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출마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한 전 위원장 측이 “출마를 전제로 움직이고 있다”며 출마에 무게를 두고 있다.
11일 한 전 위원장 측은 “단일지도체제만 유지한다면 여론조사상 당심과 민심 비율 등 나머지 경선 룰은 어떻든 상관이 없다”고 했다. 당내 친한(친한동훈) 인사들 사이에서도 “한 전 위원장이 불출마를 선택할 여지는 없다”는 기류가 우세하다.
친한(親한동훈)계로 불리는 장동혁 의원은 한 전 위원장의 당권 도전에 대해 “여러 고민을 하고 있고, 적절한 시기에 적절하게 판단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권성동 권영세 나경원 안철수 윤상현 의원, 유승민 전 의원 등도 출마를 고민하고 있는 가운데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은 한 라디오 프로에 나와 “한 전 위원장이 내 동생 같으면 전당대회에 못 나오게 할 것”이라고 비판의 목소리도 있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지금 누가 출마한다면 윤석열 대통령이 앞 순번 사람들 다리 부러뜨리려고 몽둥이 들고 나타날 거라 생각한다"며 윤상현 의원이나 원희룡 전 의원에게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위원장은 "공범들이 관련 재판들에서 줄줄이 무거운 실형으로 유죄 판결받고 있으니, 이재명 대표도 무죄 못 받을 거 잘 알 것"이라며 "대통령 당선을 감옥 가지 않을 유일한 탈출구로 여기는 것 같다"며 정치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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