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12월 2일부터 모집하며, 역대 최대 규모인 109.8만 개의 일자리를 통해 어르신들의 소득 보충과 사회활동 기회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위해 12월 2일부터 전국 행정복지센터와 수행기관에서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위해 12월 2일부터 전국 행정복지센터와 수행기관에서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올해보다 6.8만 개 증가한 109.8만 개의 일자리를 제공하며, 이를 위해 예산도 전년 대비 약 8% 증가한 2조 1,847억 원으로 확대했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공익활동형(69.2만 개) ▲사회서비스형(17.1만 개) ▲민간형(23.5만 개)으로 구성된다. 공익활동형은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노인역량활용사업과 민간형 일자리는 60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활동 유형에 따라 월 29만 원에서 76.1만 원까지 보수가 지급된다.
참여 신청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등에서 방문 접수하거나, `노인일자리 여기`(seniorro.or.kr), `복지로`(bokjiro.go.kr), `정부24`(gov.kr)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신청자는 소득 수준, 활동 역량 및 경력 등 기준에 따라 선발되며, 최종 결과는 12월 중순부터 내년 1월 초 사이에 개별 통보된다.
보건복지부 임을기 노인정책관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경제적 안정뿐 아니라 삶의 만족도 증가, 우울감 개선,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한다”며, “더 많은 어르신들이 사업에 참여해 활기찬 노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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