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26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의 김건희 특검법 거부권 행사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는 대통령 취임 후 스물다섯 번째 거부권 행사이자, 김건희 특검법에 대한 세 번째 거부권 행사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역대 대통령 중 본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특검을 거부한 유일한 대통령"이라며, 이를 "범죄를 자백하는 행위"로 규정했다. 이어 "특검이 위헌이라면 과거 박근혜 국정농단 특검을 수사했던 윤석열 검사는 정권을 출범시킬 자격도 없다"고 지적했다.
박 원내대표는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과 국정농단 정황이 계속 드러나고 있다"며, 대통령이 사과하고 특검을 수용할 것을 요구했다. 그는 "특검 반대는 국민의 상식에 반하는 것이며, 국민 70%가 특검을 촉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기자회견에서 박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에도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그는 "특검 거부는 정권과 보수세력의 궤멸로 이어질 것"이라며, "국민의힘이 특검에 협조하는 것이 유일한 살길"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김건희 특검 관철을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민주당은 이번 거부권 행사가 국민적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민주주의와 헌법이 위협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윤석열 정권을 심판할 것"이라며, "국민이 승리하는 그날까지 싸우겠다"고 선언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2026년 신년 기자회견
자료출처 : 청와대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자료출처 :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