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전국 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해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강조하며, 국민이 함께 힘을 합쳐 개혁을 완수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11월 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4년 전국 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해 1만여 명의 새마을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근면 · 자조 · 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통해 대한민국의 더 큰 도약을 이루자고 당부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11월 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4년 전국 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해 1만여 명의 새마을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통해 대한민국의 더 큰 도약을 이루자고 당부했다.
취임 첫해부터 3년 연속으로 이 대회에 참석한 윤 대통령은 이번 대회에서 전국 회원들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국민적 실천운동인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대통령은 “새마을 정신은 대한민국을 경제 대국으로 만든 원동력”이라며, “현재의 글로벌 안보 위기와 저출생, 고령화 등 구조적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새마을 운동의 정신이 다시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50년 전 대한민국의 경제 기적은 ‘하면 된다’는 국민적 의지 덕분”이라며, “모두가 힘을 모아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의료, 연금, 노동, 교육의 4대 개혁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
그는 “4대 개혁은 국가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로, 저항이 따르더라도 반드시 완수할 것”이라며, 자유와 번영의 길을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서는 새마을훈장을 비롯한 훈·포장과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윤 대통령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로 세계로 나아가는 새마을운동의 비전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림 새마을중앙회 회장을 비롯한 전국 시도 회장, 청년연합회 등 1만여 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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