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창립 55주년을 맞아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기념식을 열고 미래 10년을 위한 새로운 다짐을 다졌다. 한종희 부회장은 AI 대중화 시대에 발맞춰 혁신을 선도하고, 기술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11월 1일 삼성전자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열린 삼성전자 창립 55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전하는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
삼성전자는 지난 11월 1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창립 5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 전영현 DS 부문장 부회장을 포함한 경영진과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축하공연과 근속상·모범상 시상, 기념사, 기념 영상 시청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한종희 부회장은 기념사에서 “AI 대중화 시대로 접어들며, 단순한 제품 변화뿐 아니라 일하는 방식, 성장동력 발굴 등 전반적인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고객을 위한 기술과 품질 확보가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기술 리더십과 품질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변화와 쇄신을 통한 강건한 조직 구축을 강조하며, “상생경영과 준법 문화를 확립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만들자”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창립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기부와 봉사에 참여하는 ‘나눔위크 캠페인’을 2주간 진행할 예정이다. 임직원들은 나눔키오스크 기부, 헌혈, 지역사회 봉사에 참여하며, 기부 약정을 통해 꾸준히 기부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아너스클럽(Honors Club)’에 등재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AI 대중화 시대를 선도하는 기술 혁신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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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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