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가구, 자동차판매, 통신, 의류, 가전, 화장품 등 6개 업종의 표준대리점 계약서를 개정해 대리점 권익 보호를 강화했다고 28일 발표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가구, 자동차판매, 통신, 의류, 가전, 화장품 등 6개 업종의 표준대리점 계약서를 개정해 대리점 권익 보호를 강화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번 개정안은 공급업자의 요구로 대리점이 인테리어 리뉴얼을 시행할 경우, 계약기간을 재설정하도록 명시하여 대리점이 투자비용을 회수할 수 있는 기간을 보장받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이번 개정은 대리점이 리뉴얼 후에도 안정적인 거래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실제로 가구·의류업종 등에서는 리뉴얼 후 공급업체가 계약갱신을 거절해 분쟁이 발생한 사례가 있었다.
공정위는 이러한 분쟁을 방지하기 위해 리뉴얼 이후의 계약기간을 사전 합의하도록 조항을 신설했으며, 이에 따라 대리점의 거래 안정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공급업자가 리뉴얼 비용을 전액 지원하거나 간판 교체와 같은 소규모 인테리어의 경우 예외를 두어 부담을 줄였다.
공정위는 개정된 표준계약서를 보다 널리 활용하도록 업종별 설명회를 열어 이번 개정안의 취지를 충분히 알리고, 공정거래협약제도를 통해 표준계약서 채택 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변화하는 시장 환경을 반영하여 신규 업종으로 표준계약서를 확대하고 기존 계약서의 내용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2026년 신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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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자료출처 :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