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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세 주병진과 53세 박소현...‘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21일 첫방
  • 이진별 편집장
  • 등록 2024-10-19 06:40:49
  • 수정 2024-10-19 06: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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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엔 사랑할거야' 사회적 명성과 지위, 부의 여유까지 그 어떤 것도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 완벽한 다이아 미스&미스터 연예인인인 66세 주병진과 53세 박소현도 사랑할 수 있을까?


tvN STORY 신규 예능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가 오는 10월 21일(월) 저녁 8시 첫 방송을 확정, 연예계 대표 고독 중년인 주병진과 박소현이 출연, 리얼 사랑을 찾으며 시청자들에게 찐 중년의 설레는 로맨스를 보일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평생의 인연 찾기에 뛰어든 주병진, 박소현은 각각 3번의 맞선, 3번의 데이트를 진행하게 되는데, 사랑 앞에 다시 용기를 낸 주병진과 박소현이 마음까지 따듯하게 감싸줄 진정한 인연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고독'이라는 함정에 빠진 다이아 미스&미스터 출연자들의 리얼 연애 도전기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는 10월 21일(월) 저녁 8시 tvN STORY에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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