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16 재보궐 선거에서 텃밭인 부산 금정, 인천 강화를 지켜낸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7일 윤석열 대통령과의 독대를 앞두고 김건희 여사 의혹과 관련해 공개적으로 3가지 요구사항을 밝히며 날을 세웠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 걱정과 우려를 이번에 반드시 해소해야 한다"며 "김건희 여사와 관련 일들로 모든 정치 이슈가 덮이는 것이 반복되면서 우리 정부의 개혁 추진들이 국민의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한 대표는 대통령실과 김 여사를 향해 구체적인 3가지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한 대표는 "첫째, 김 여사 관련 대통령실 인적 쇄신, 둘째 김 여사의 대외활동 중단"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셋째, 제기되는 의혹들에 대한 솔직한 설명, 의혹 규명 절차에 적극 협조"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독대와 관련해 “형식과 일정을 당과 상의 중”이라며 “내일이 돼야 결정될 것”이라고 말하고 다만 ‘독대’보다는 ‘면담’의 형식으로 결정될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배석하는 3자 회담의 형식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대통령실은 또 한 대표의 3가지 요구에 대해서는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고 검찰의 김 여사 무혐의 처분에 대한 입장도 내놓지 않았다. 대신에 대통령실은 선거 결과에 대해서는 “어려움이 있더라도 의료개혁 등 4대 개혁과 저출생 극복 등 개혁 방안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한 대표가 선거 선전을 명분으로 용산을 계속 압박할 경우 갈등이 더 커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는 가운데 국민의힘 한 관계자는 “한 대표가 10.16 재보선에서 엄청난 승리를 거둔 것은 아니지 않느냐”며 “이걸 근거로 윤 대통령을 압박할 경우 반발이 나올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2026년 신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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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자료출처 :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