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관광재단(대표 황희곤)은 오는 19일 창원시 진해구 진해루 해변공원 광장에서 이순신 승전길 지역챌린지 창원시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주 시작된 지역챌린지 거제시 걷기 행사에 300여 명이 참석한 데 이어 창원시 행사에도 200~300명의 도민과 전국의 걷기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경남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밴드인 콩브로의 식전공연과 “이순신 승전길 다함께 걸어요”를 함께 외치며 슬로건 기념촬영을 하고 승전길 걷기를 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창원시 지역챌린지는 진해루 해변공원 광장을 출발하여 365 봄빛너울과 소죽도 공원의 해외참전 기념탑을 경유하여 다시 진해루를 돌아오는 3.6km를 걷는 코스이다.
행사가 열리는 창원 지역에는 이순신 승전 해전으로 안골포 해전, 웅포해전, 합포 해전 등이 있다.
이순신 승전길 지역 챌린지는 거제시, 창원시 행사에 이어 앞으로 부산시, 통영시, 사천시에서 열리고, 마지막 승전지인 남해 노량에서 “이순신 승전길 동행 2024” 걷기 행사로 마무리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며 거제에서 시작된 이순신 승전길 지역챌린지가 창원을 지나 다른 승전지로 계속 이어진다”라며, “승전길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분이 경남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가지고 돌아갔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순신 승전지 지역챌린지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경남관광길잡이 홈페이지 또는 경남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행사 장소에서도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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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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