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안 줄어드는 듯하던 보이스피싱 피해가 작년과 올해 같은 시기를 비교했을 때 400 억 넘게 늘었음에도 , 정작 보이스 피싱 피해를 적극적으로 구제하겠다며 올해부터 시작된 ‘ 은행권 자율 배상 ’ 실적은 고작 15 건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
민병덕 의원 ( 경기 안양시 동안구 갑 · 정무위원회 ) 이 금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 2023 년 금감원이 파악한 ‘ 금융권역별 보이스 피싱 피해 ’ 는 은행과 비은행 ( 증권사 , 중소 서민금융 등 ) 을 합쳐 총 1,965 억 원이었다 . 6 월을 기준으로 작년과 올해를 비교할 경우 , 작년 같은 시기 853 억 원이던 보이스 피싱 피해 금액은 올해 이미 1,272 억 원을 기록해 419 억 원가량 늘어났다 . 이런 추세가 계속된다면 2024 년 보이스 피싱으로 인한 피해 금액은 작년보다 약 30% 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
보이스 피싱 피해 금액이 이렇게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 정작 금융 당국이 보이스 피싱 피해를 적극 구제하겠다며 올해부터 시작한 「 비대면 금융사고 책임분담 기준 」 , 이른바 ‘ 은행권 자율 배상 ’ 의 배상 실적은 아직 걸음마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 ‘ 은행권 자율 배상 ’ 신청 실적마저 5 월까지 월평균 10 건 안팎에 머물자 , 금융감독원은 지난 6 월 부랴부랴 보도자료를 내고 ‘ 은행권 자율 배상 ’ 제도의 존재와 신청 방법 안내에 나서기도 했다 .
민병덕 의원은 이에 대해 “ 금감원에서는 ‘ 배상 실적 ’ 이 15 건에 불과한 것이 신청 접수 후 절차 진행 중인 건이 빠져 있기 때문이라고 해명하지만 , 한해 금감원에 접수되는 보이스 피싱 피해만도 2023 년 기준 17,332 건인 것을 감안하면 ‘ 은행권 자율 배상 ’ 신청 165 건은 극히 미미한 수준 ” 이라며 , “ 배상이 완료된 경우에도 피해액의 15% 만 배상이 이루어지는 등 ‘ 은행권 자율 배상 ’ 제도의 실효성에 대한 피해자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 도입 초기 ‘ 은행권 자율 배상 ’ 제도의 안착과 활성화를 위한 당국과 은행의 깊은 고민이 필요한 시점 ” 이라고 말했다 .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2026년 신년 기자회견
자료출처 : 청와대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자료출처 :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