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간 다음주초 독대를 앞두고 상대방을 향해 날선 공방을 주고 받았다. 한 대표가 선제적으로 '김건희 여사'와 가까운 대통령실 직원들에 대한 인적 청산을 주장하자 친윤들도 한 대표의 측근들을 먼저 쇄신하라고 맞받아쳤다.
한 대표는 "김 여사는 공적 지위가 있는 사람이 아니다. 그런 라인은 존재하면 안 된다"고 지적하며 "그런 분의 라인이 존재한다고 국민이 오해하고 기정사실로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신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공적 업무 외에 비선으로 운영하는 조직 같은 것은 없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친윤석열계(친윤계) 좌장인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한 대표를 가리켜 "평론 정치를 하고 있다"고 정면 비판했다.
친한계는 유튜브 등에 출연해 김 여사에게 직보하는 대통령실 인사를 가리켜 '한남동 7인방' 등으로 지칭하고 있는데 그들은 대선 과정에서 윤 대통령 내외를 돕기 시작한 인사들로 현재 대통령실에서 근무 중이거나 최근까지 일했다는 공통점이 있다는 주장을 폈다.
친윤계의 권 의원은 "평론 수준의 정치나 하는 것이 당 대표와 그 측근의 역할이냐"고 비판하며 "'도곡동 7인회' 같은 참모진 쇄신이 먼저"라고 덧붙였다. 도곡동 7인회는 한 대표의 자택이 있는 서울 도곡동을 지칭, 친한계 핵심 참모들을 비판한 셈이다.
친윤계와 친한계가 설전을 벌이는 가운데 대통령실은 "10·16 재·보궐선거 이후 일정 조율을 거쳐 다음주 초 이른 시일 내에 만남을 갖기로 했다"고 밝혀 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독대는 성사될 가능성이 커졌다.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2026년 신년 기자회견
자료출처 : 청와대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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