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청>
대구콘서트하우스가 매월 진행하는 ‘클래식 ON’의 10월 공연에 지역을 대표하는 음악가들이 출연해 관객에게 풍성한 가을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클래식 온’ 시리즈는 지역의 유능한 예술인에게 무대를 제공해 자생력을 길러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인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매월 개최하는 공연 시리즈이다.
16일(수)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저녁 7시 30분)에서는 세계 무대를 평정한 우리 지역 출신 소프라노 마리아 김희정과 베이스바리톤 전태현의 듀오 리사이틀이 펼쳐진다.
마리아 김희정은 영남대학교 성악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해 이탈리아 유학길에 올랐다. 풍부한 성량과 폭 넓은 음역대를 소화하는 성악가로 일찍이 인정받은 그녀는 한국인 소프라노 최초로 영국 최대 규모 오페라단인 OBIL 오페라단 주역 가수로 발탁되어 영국의 40개 이상의 주요 극장에서 오페라 주역을 맡으며 세계 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했다.
동양인 최초로 체코 국제 야나첵 페스티벌에 참가한 전태현은 유럽과 아시아 그리고 최근 북미까지 데뷔하며 음악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성악가이다. 경북예술고등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성악과를 졸업하고 도독했다.
그는 독일 뉘른베르크 국립극장 전속 솔리스트 역임 중 주역으로 출연한 오페라 ‘윌리엄 텔’과 ‘플라테’는 독일 국영방송(BR)을 통해 전 유럽에 생방송으로 송출되며 그의 진가를 드높였다. 이후 국내와 해외에서 독창회, 오페라 작품 주역 출연하며 활동무대를 넓혀 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베르디의 오페라 ‘라 조콘다’,폰키엘리 ‘돈 카를로’ , 등의 유명 아리아와 이원주의 ‘연’, 윤학준의 ‘나 하나 꽃 피어’ 등 가곡을 노래해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이들이 정통 성악의 힘을 보여준다.
30일(수)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저녁 7시 30분)에서는 지역의 클라리넷 앙상블 단체인 클랑 클라리넷 사중주단이 출연해 아름다운 울림을 전한다. ‘아름다운 울림’이라는 뜻을 가진 클랑 클라리넷 사중주단은 연주자와 관객이 음악을 통해 기쁨과 슬픔을 함께 교감하고자 한다.
이들은 클라리넷 특유의 따뜻하고 다양한 음색을 바탕으로 클라리넷 대중화에 앞장서며 다양한 레퍼토리를 개발에 힘쓰고 있다.
공연에는 경북도립교향악단 클라리넷 수석인 권승전과 지역에서 클라리넷과 색소폰 두 악기에 모두 능통한 목관악기의 실력자 남경림, 김천시립교향악단 단원, 대구관악합주단 악장인 하태길과 대구관악합주단, 아마레클라리넷앙상블 등 여러 단체에서 활동하며 젊은 연주자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정유라가 참여한다.
클랑 클라리넷 사중주단은 관악기를 위한 모차르트의 세레나데 중 10번 ‘그랑 파르티타’를 연주한다. 모차르트의 초기 걸작으로 손꼽히는 이 작품은 모음곡, 변주곡을 뜻하는 ‘파르티타’라는 용어에 크다는 의미의 ‘그랑’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세레나데 중에서는 규모가 큰 편이다. 클라리넷의 기품 있는 선율과 화려함을 들을 수 있는 이 곡을 통해 가벼운 저녁 여흥을 돋워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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