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수십년간 여신도들을 성폭행한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총재 정명석(78)씨의 공범 김지선(46)씨에게 징역 7년을 확정했다.
김지선씨는 정조은(활동명)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해온 ‘JMS 2인자’로, 피해 여신도들을 세뇌시킨 뒤 정씨에게 유인하는 등 준유사강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씨는 2018년 3∼4월 홍콩 국적의 여신도 메이플(30)씨에게 잠옷을 건네주며 “여기서 주님을 지키며 잠을 자라”고 지시했는가 하면 피해 사실을 털어놓으며 괴로워하는 피해자에게 “네가 예쁘기 때문”이라며 정씨의 범행을 적극적으로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JMS가 하나님이 정명석의 몸을 빌려 현대에 재림했고, ‘정명석은 신랑, 신도는 신부’라는 교리를 가르쳐왔지만, 정씨 측은 재판 과정에서 “피해자들이 먼저 피고인과의 신체접촉을 간절히 원했다”며 범행을 부인했다.
이에 앞서 1심 법원도 김씨에 대해 “JMS 내에서 어느 신도들보다 정명석의 신격화에 앞장서 교인들을 현혹했다”며 징역 7년을 선고했다. 특히 김씨가 ‘정명석의 후계자’로서 수년간 경제적 이익을 누렸고, 이를 위해 범행을 지속한 점을 고려해 죄가 무겁다고 봤다.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2026년 신년 기자회견
자료출처 : 청와대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자료출처 :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