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유와 가스가 묻혀 있을 가능성이 있는 제주 남쪽 대륙붕 ‘7광구’에 대한 공동개발을 논의하는 한일 공동위원회가 39년만인 이번 27일 열린다.
지난 1974년, 한국일본은 7광구를 포함한 해역을 공동 개발하는 협정을 체결하고 최소 연 1회 만나자고 약속했다. 그러나 지난 1985년 5차 회의를 끝으로 한 번도 열리지 않았다.
첫 공동탐사에서 유의미한 유정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결론 내렸기 때문이다. 이후 일본이 공동개발에서 발을 빼고 양국 관계 부침이 계속되며 7광구 문제는 진전 없이 방치됐다.
그러나 최근 양국 외교차관 협의에서 7광구가 의제로 올랐고 협정 연장에 대한 논 가능성도 제기되는 가운데 미국 우드로윌슨센터는 천연가스가 사우디아라비아의 10배, 석유가 미국 매장량의 4.5배가 묻혀 있을 것으로 추정한 바 있다.
만일 이번 회의에서 협정이 연장되지 않고 종료된다면 7광구 관할권 대부분이 일본에 넘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과 함께 일본이 단독 개발에 나설 것이란 관측도 있다.
다만 협정이 종료될 경우 7광구 관할권을 주장하는 중국이 일대를 분쟁화할 가능성도 큰 만큼 일본이 한국과의 공동개발 협정을 포기하기 쉽지 않을 거란 전망도 나온다.
외교부는 양국이 이번 회의를 계기로 7광구 공동개발 협정 문제를 계속 우호적으로 다뤄나갈 수 있을 것이라면서 국익 수호를 위해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2026년 신년 기자회견
자료출처 : 청와대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자료출처 :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