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은 최근 의정 갈등으로 발생한 의료 공백이 길어지자 “본인이 전화를 해서 알아볼 수 있는 상황이면 경증이라고 이해하면 된다”며 “중증은 거의 의식불명이어야 한다”며 경증 환자는 대형병원 응급실 이용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박민수 차관은 4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응급실 뺑뺑이’ 사례가 반복되는 것에 대해 “의료기관의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거다. 인력의 부족이라는 거는 저희가 의료개혁을 시작한 이유”라며 “정부가 환자를 분산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상황은 호전될 것”이라고 했다.
경증 환자가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하는 경우 본인부담금을 대폭 인상하기로 한 것과 관련 경증 여부 판단 기준에 대해서는 “본인이 전화를 해서 알아볼 수 있는 상황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사실은 경증이라고 이해를 하면 된다”며 “중증이라는 거는 거의 의식이 불명이거나 본인이 스스로 뭘 할 수 없는 마비 상태에 있거나 이런 경우들이 대다수다. 어디가 찢어져서 피가 많이 난다 이런 것도 사실은 경증에 해당된다”고 했다.
한편 대한의사협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박민수 차관이 밝힌 경증 판단 기준과 관련 “경·중증 판단은 의사들도 쉽지 않은 것으로, 실제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들이 처음에는 경증으로 진단받았다가 추가 검사가 진행되면서 중증으로 밝혀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한 국가의 보건의료를 관장하는 자가 이렇게 무지한 발언을 일삼는 것에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라고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2026년 신년 기자회견
자료출처 : 청와대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자료출처 :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