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대구시장이 27일 대구경북(TK) 행정통합과 관련해 "그간 대구경북 통합을 지지해주신 시·도민들에게 송구스럽고 죄송스럽다"며 무산을 공식 선언했다.
홍 시장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서 "오늘 경북도의회가 대구시장 성토장이 된 것은 유감이다. 최종 시한이 내일까지이지만 도의회 동의는 어려울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홍 시장이 제시한 경북도와의 합의 시한인 28일을 하루 앞두고 나온 결단이다.
이어 "더이상 대구경북 통합 논의는 장기과제로 돌리고 우리는 대구혁신 100에만 집중하는 게 대구경북의 갈등을 수습하는 방안이 될 것 같다"고 강조했다.
홍 시장은 그간 "대구경북 특별시로 통합의견이 모아졌다면 서울특별시 모델로 가야 대구경북특별시가 한반도 제2 도시가 된다"며 "우리가 제안한 통합 모델이 대구경북을 다시 일어나게 할 수 있게 하는 지방 정부 개혁의 혁신적인 모델이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청사 위치와 시군 자치 권한 문제를 놓고 경북도와 입장차를 보여 왔는데 결국 ‘한지붕 두가족이 될 수는 없다“며 "지난 3년간 끌어오던 지방행정 개혁에 대한 생각이 서로 달라 무산된 것은 참 아쉽다"고 했다.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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