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력한 차기 대선주자인 여야 대표가 25일 국회에서 만나기로 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 직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게 회동을 제안했고 한 대표가 수락했다.
여야 대표 단독 회동은 지난 2021년 7월 당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송영길 민주당 대표 간 회동 이후 약 3년 만이다.
이번 회동에서 한 대표는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등 시급한 민생 현안"을 최우선 회동 의제로 내걸었고 이 대표는 "전 국민에게 25만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지원금법, 채 해병 특검법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가장 먼저 채 상병 특검법에 대해 한 대표는 대법원장이 특검 후보를 추천하는 방식의 제3자 특검을 대안으로 제시했고, 이 대표도 "일방적 관철이 어려우면 합리적 수준으로 조정할 수 있는 게 정치"라고 타협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 대표는 격차해소특별위원회 신설 방침을 밝히며 “격차 해소 정책은 일률적인 현금 살포와 다르다. 지속 가능하고 균형 있는 정책으로 국민 삶이 더 나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국민의 삶에 보탬이 되는 정책이라면 모든 걸 열어두고 정부여당과 협의해 나가겠다”면서도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이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서는 국민의힘이 경제를 망치는 현금살포법이라며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사안마다 대통령실과도 첨예하게 대립하는 내용들이 많아 양당 대표들이 만나 성과를 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채 상병 특검 하나 정도는 합의를 이끌어내야 정쟁국회를 민생국회로 돌릴 수 있는 동력을 얻을 수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2026년 신년 기자회견
자료출처 : 청와대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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