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여름 내내 무더위에 시달리게 했던 여름도 어느새 절정을 지났지만 여전히 덥다. 기상대에서는 9월까진 한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내릴 것이란 예보가 있어 여름을 이기긴 힘들게 됐다.
여름이 다 가기 전에 그래도 한번 가져보아야 할 소형 가전이 있다. 선풍기 가운데 알루미늄 냉각판이 있어 피부 온도를 바로 낮춰주는 이른바 ‘핸디 에어컨 선풍기’다.
에어컨이라 이름 붙였지만 그 정도 시원함은 아니지만 후덥지근한 늦여름을 조금이라도 누그러뜨릴 수 있는 것으로 위안 받고 싶다면 ‘아우라 에어컨 선풍기’를 추천한다.
아우라 에어컨 선풍기에서는 일반 손풍기와는 다른 시원한 바람이 나옵니다. 날개가 돌아가는 팬 가운데 냉각판이 있는데 바람이 이 냉각판을 스치면서 시원해지는 현상이다. 조금 더 시원함을 느끼는 정도이겠지만 이 더위를 조금이라도 더 수월하게 견뎌 보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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