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8·15 광복절 복권 대상에 포함되자 민주당이 한 여름날 불난 호떡집처럼 분주함을 넘어 긴장감마저 감지되는 상황이다.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돼 복역했던 김 전 지사는 지난 2022년 12월 사면됐다. 그러나 복권은 이뤄지지 않아 피선거권이 제한된 상태다. 이번 8.15 광복절에 복권 대상에 포함돼 피선거권이 회복될 경우 2027년 3월 예정된 대통령 선거에 출마가 가능해진다.
김 전 지사가 복권이 될 경우 야권이 맞을 파장은 커보인다. 현재까지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가 친노와 친문을 배제한 사실상 친명의 민주당을 만들었고 대권지지율도 견고해 2027 대선에 성큼 앞서는 듯한 분위기였지만 친노-친문의 김 전 지사가 묶여있을 때까지였다.
그러나 김 전 지사가 복권되면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핵심측근으로 이 전 대표를 위협할 수 있는 강력한 대항마로 떠오를 수 있어 이 전 대표에게 가장 위협적인 경쟁자로서 민주당이 양분될 가능성도 적지 않다.
이미 지난 6월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한 김 전 지사는 복권을 예상하기라도 하듯 올 연말에 완전히 귀국하겠다고 말했고 문 전 대통령도 김 전 지사의 역할을 주문하기도 했다. 김 전 지사의 복권으로 야권발 대선그림은 완전히 새롭게 그려야할 상황이 된 셈이다.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거문도 (전남 여수시)
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2026년 신년 기자회견
자료출처 : 청와대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자료출처 :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