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체제 출범 1주일을 지난 이 시점에 정점식 정책위의장을 교체할 수 있을 것인가를 놓고 전당대회 이후 당내 계파 간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친윤(친윤석열)계에서는 황우여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가 임명한 지 두 달밖에 안 된 정책위의장을 굳이 바꿀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다. 반면 친한계에서는 새 지도부 출범한 마당에 정책위의장 교체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 대표의 정 의장 유임 또는 교체 여부가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설정에 중요한 지렛대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한 대표는 조만간 정책위의장과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을 어떤 형태로던 매듭짓겠다는 방침이다.
한 대표 입장에서 친윤계인 정 정책위의장을 교체해 친한계 인사로 채워야 최고위원 9명 가운데 자신을 포함해 5명이 친한으로 구성돼 안정적인 당 운영이 가능하다. 현재 국민의힘 최고위에 친한계로는 장동혁·진종오 최고위원과 새 지명직 최고위원 그리고 새 정책위의장이 포함된다.
이 경우 추경호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김재원·인요한·김민전 최고위원 등 범친윤계 최고위원들이 대립각을 세울 경우 당내운영에 갈등이 예상되는 지점이다. 이를 예고하듯 TK(대구·경북) 출신 김재원 최고위원은 정책위의장 교체를 사실상 반대하는 주장을 펴고 있다.
친한계는 새 지도부 출범의 의미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라도 정 정책위의장의 자진 사퇴를 바라고 있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한 대표와 추 원내대표가 협의해 정책위의장을 임명하면 그만이라는 주장을 펴고 있다.
한편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정 정책위의장의 거취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당 대표가 정책위의장을 새로 지명하면 된다"면서 "김재원 최고위원이 이를 반대하는 것은 사실상 몽니를 부리는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 의원은 "한 대표는 대중적으로 대선주자로서의 영향력을 키워나가고 미래 권력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 판을 끌고 나갈 수 밖에 없다"면서도 "“지금 상황이 독이 든 성배”라고 분석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목), 2026년 ‘베시 어워드’ 수상자와 연출가에게 표창장 수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정구호 연출가, 정혜진 안무가, 김재덕 안무가, 김성훈 안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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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거문도 전경(전라남도 여수시 섬박람회지원단 제공)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올해의 섬」으로 전라남도 여수시에 위치한 영해기점 유인섬인 ‘거문도(巨文島)’를 지정하였다.
정청래 민주당대표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단 격려!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2026년1월23일(금)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선수촌에 방문하여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출처 : 더불어민주당
2026년 신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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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탈리아 정상회담 소인수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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