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怕出名(인파출명) 猪帕肥(저파비) 』라고 한다.
사람은 유명해지는 것을 두려워 해야하고(People should be agraid of be coming famous) 돼지는 살찌는 것을 두려워 해야한다.
“사람이 유명해지면 조사받을 두려움을 느낄 수 있고, 돼지가 살찌면 도축장 갈 수 있다.”는 의미다.
사람은 직위는 높아 가는데 인격이나 지혜의 수준은 그대로다. 외형(복장, 차량, 연봉 등)은 바뀌는데, 내면은 따라가지 못하여 부족하다. 직위에 비례하여, 겸손, 지혜, 절제를 성장시켜야 한다.
총각 시절에는 전신주가 야외 화장실 이었지만, 결혼후에는 규격화된 화장실로 가야한다. 아버지의 행동을 아들·딸이 보고 있으며,그대로 배우기 때문이다. 명구(名句)에 “왕대밭에 왕대난다”고 했다.
어릴 때 듣고 본 것을 어른이 되어도 그대로 행동한다. 이는 총·칼보다 더 무섭다.
李대통령, 손정의 손잡고 'AI 산업의 미래' 논하다
이재명 대통령, IOC 커스티 코번트리위원장과 국제 스포츠 협력 방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대통령실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커스티 코번트리(Kirsty Coventry) 위원장을 만나 한국과 IOC 간의 국제 스포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범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이웃을 돕기위한 자선남비, 2025년에도 딸랑거리다
홍콩 역사상 최악의 대형 화재...인명 피해가 계속 발생
지난 26일 홍콩 타이포 지역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해 홍콩 역사상 최악의 대화재로 기록되게 되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이번 화재로 숨진 소방관과 희생자 가족에 위로를 표했으며 피해 최소화를 촉구했다”고 전하고 있다. 이번 화재는 건물 여러 채가 화염과 연기에 휩싸여 있었는데 건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