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2030년 한강권 물 3.8억 톤 부족... 600조 용인국가산단, 지속 불가능”

• 장지연 기자
• 2025-10-14

납치·고문 캄보디아 여행 조심...전국서 실종신고 잇따라

• 이진별 편집장
• 2025-10-14

<국정감사> 최형두 의원, “정부 GPU 확보, 전략 없이 추진하면 예산 낭비”

• 장석창 정치부 기자
• 2025-10-13

식약처, 할로윈 앞두고 수입 캔디·초콜릿 검사 강화… “부적합 제품은 반송·폐기”

• 장지연 기자
• 2025-10-13

환경재단-홈앤쇼핑, 대학생 환경 서포터즈 홈앤그리너 ‘플레이 그린 페스티벌’ 성료

• 장지연 기자
• 2025-10-13

이재명,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격 방문... "전산자원 중요도, 국방 수준"

• 장지연 기자
• 2025-10-13

내년 광주시장 선거, 강기정·민형배 양강..조국혁신당 변수

• 이진별 편집장
• 2025-10-13

李 대통령 “국정감사 적극 협조하라”… 김현지 전 비서관 출석 관심

• 이진별 편집장
• 2025-10-12

청약 조성액 , 5 년 만에 10 조원 감소 …

• 장일룡 국회담당 기자
• 2025-10-12

'개혁론' 놓고 강훈식-한동훈...'개혁이다''범죄다' 공방

• 이진별 편집장
• 2025-10-12

정신병원 입원 아동 · 청소년 4 년 새 약 2 배로 … ADHD· 우울증이 주원인

• 장일룡 국회담당 기자
• 2025-10-11

이준석 “김현지는 나와야 할 사람, 조희대는 불러선 안 될 사람”

• 이진별 편집장
• 2025-10-11

노벨평화상, 베네주엘라의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 수상

• 이진별 편집장
• 2025-10-11

4년 새 두 배로 늘어난 정신병원 입원 아동…“약물 의존 구조, 전면 재점검 필요”

• 장지연 기자
• 2025-10-10

행정안전부 장관, 혐오 집회·시위에 “경찰의 적극적 법집행” 주문

• 장지연 기자
• 2025-10-10

장기이식 대기 중 사망 지난해 3,000 명 넘어

• 장일룡 국회담당 기자
• 2025-10-10

헝가리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

• 이진별 편집장
• 2025-10-10

캄보디아 납치 신고 330건 폭증… 나경원 “정부, 국민 생명 방치하고 있다”

• 장지연 기자
• 2025-10-09